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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Handke

Somang eomneun bulhaeng - 소망 없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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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r./ISBN: 9788937460654

Verlag: Mineumsa

Jahr: 2002

Einband: Softcover

Seitenzahl: 190

Sprache: Korean

Medientyp: B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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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ktinformationen "Somang eomneun bulhaeng - 소망 없는 0"

최근 몇 년간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꾸준히 지목되고 있는 작가 페터 한트케의 작품집. 어머니의 자살과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라는 두 가지 상처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집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 소설이자 자전 에세이로 동시에 분류될 수 있다. 그만큼 이 작품집 속의 언어는 절실하며 진실하다.

한트케는 「관객모독」,「 베를린 천사의 시」등의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독일어권 작가 중 한 사람. 이번에 묶은 두 작품 '소망없는 불행'과 '아이 이야기'는 한트케가 언어 실험적 글쓰기를 극복하고 전통적 서술 방식을 차용하여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략 10년의 시차를 두고 씌어진 작품이지만 이들 둘은 한트케의 '주제 의식과 관련하여 볼 때 가장 전형적인 작품이며 그의 작가로서의 발전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작품'이라고 평가된다.

일찍이 많은 작품들과 여러 인터뷰를 통해 적어도 문학 활동과 관련해서는 자신 이외의 여타의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는 한트케는 '소망없는 불행'에서는 어머니의 자살을, '아이 이야기'에서는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란 자신의 일상적 삶을 비교적 담담한 문체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경이를 불러일으킬 만한 섬세한 감성이 글쓰기에 대한 성찰과 맞물려 객관성을 획득하고 있다. 특히 '소망없는 불행'에서는 결코 눈물을 쏟아내지 않지만 두 눈에 절망을 꾹꾹 눌러 넣은 듯한 견고한 슬픔이, '아이 이야기'에서는 여러 인간관계에서 폐쇄적인 성향을 가진 작가가 아이를 키우며 이웃과 크고 작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세계와 화해해 가는 과정이 읽는 이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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