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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Kang

Saranggwa sarangeul dulleossan geohteul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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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r./ISBN: 9788970633695

Verlag: Yeorimwon

Jahr: 2009

Einband: gebunden

Seitenzahl: 252

Sprache: Korean

Medientyp: Buch

 

Besorgungstitel, Lieferzeit 6-8 Wochen

19,80 € *
 
 
 
 
 

Produktinformationen "Saranggwa sarangeul dulleossan geohteul"

소설가 한강의 첫 산문집. 1998년 여름, 첫 장편소설을 낸 지 열흘만에 그녀는 혼자서 여행가방 두 개를 끌고 미국의 소도시 아이오와시티로 날아갔다. 그곳에서 3개월간 체류하며 아이오와 대학 주최의 국제창작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세계 18개의 나라, 주로 제3세계에서 온 시인, 소설가들과 함께 묵으며 빠듯하지 않은 일정 속에서 자유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한 달을 머무르며 이곳 저곳을 여행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바로 그 때의 경험을 담은 것이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 짧게 스쳐가며 내면을 열어 보여준 이들에 대한 스케치이다. 팔레스타인에서 온 소설가 마흐무드와 부슬비를 맞으며 간 헌책방 순례, 책방 이층에서 나눈 사랑에 대한 대화는 이 책의 제목이 되었다. "사랑이 아니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마흐무드의 말에 "사랑 그 자체가 고통스럽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던 저자, 돌아온 답변은 이별, 배신, 질투 같은 사랑을 둘러싼 것들이 고통스럽지 사랑 그 자체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생각하고, 이해하려 애쓰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서른 전의 젊은 자신이 생생하게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의 말대로, 미얀마에서 온 선한 미소의 페이민, 드니 라방을 닮았던 아르헨티나의 시인 파비앙, 버스 정류장에서 만났던 붉은 사막같은 인상의 인디언 여인, 뉴욕 8번가의 쓰레기 더미를 지나다 고개를 들었을 때 본 제라늄꽃 등 저자가 온몸으로 더듬고 쌓아놓은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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